아이가 열날때 대처법 - 미열 대처 방법, 해열제 교차복용, 열성경련, 저체온증 총 정리

아이가 열날때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이가 미열을 보일때 해열제를 먹이지 않고 열을 내리는 방법부터 고열이 시작되어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면 어떤 해열제를 먹여야 하는지? 해열제 종류, 해열제 복용방법, 열성경련, 저체온증까지 총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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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도부터 열이 나는 건가요?

일반적으로 38도 미만은 미열, 38도 이상은 발열, 39도 이상이면 고열로 봅니다. 하지만 아이들마다 다르기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평소 체온에서 1도 이상 높아지면 열이 난다고 보고 30분~1시간 주기로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미온 : 38도 미만
  • 발열 : 38도 이상
  • 고열 : 39도 이상

아기가 열이나면 몸이 차갑고 오한을 느낄 수 있으며 아기 몸이 차갑다고 목에 수건을 두르거나 양말을 신기면 더 열이 나요. 반대로 아기가 열이 내리면 식은 땀이 나는데 마른 수건으로 아이 땀을 닦아줍니다. 땀이 차가워지면서 아이가 체온변화를 크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성경련을 경험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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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열성경련 경험자로 37.5도부터 해열제를 복용합니다. 아이가 미열이 나면  1시간 간격으로 열체크를 하고, 37.5도부터는 고열로 보아 밤새도록 30분 간격으로 열 체크를 합니다. 열성경련 아이는 갑작스럽게 열이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고 미열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열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귀에 꽂는 브라운 체온계를 사용하고 있구요. 오차범위를 줄이기 위해 양쪽 귀 모두를 잽니다. 

 

어떤 체온계를 사용할까?

아이의 뇌는 어른의 뇌보다 더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0.5도 차이로 열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차가 보이는 비접촉식 체온계보다는 접촉식 체온계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촉식 체온계는 귀 윗쪽을 살짝 잡아당겨 고막에 센서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2~3초간 잽니다. 센서 방향이 잘못 되면 체온이 잘못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 해열제 교차복용 방법
아이가 열이 나면 옷을 시원하게 입히고 미온수로 닦아 줍니다.

 

 

아이가 열날때 대처방법 5가지

 

 

▶ 시원한 옷으로 입히고 미온수 수건으로 몸을 닦아줍니다.

아이가 미열이나면 아이 옷을 시원하게 입히고 미온수(분유물 정도)로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줍니다.이렇게만 해도 미열이 고열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아이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분유물 온도)로 적신 수건을 사용해야 하고 아이가 열이 난다고 찬물 수건을 올리면 아이가 놀랄뿐만 아니라 열이 더 오르게 됩니다.

또한 젖은 수건을 아이 머리에 올린 상태로 두는것이 아니라 수시로 닦아주는 것입니다. 몸에 묻은 물기가 증발하면서 열을 내려주게 됩니다. 닦아주는 부위는 이마, 목, 겨드랑이, 무릎 뒤쪽 등을 닦아서 열을 식혀줍니다.

아이의 옷은 시원하게 입히도록 합니다. 저는 열이 오르면 기저귀에 나시만 입혀둡니다.

아기가 열이 오르면 몸이 냉골처럼 차가워져요. 엄마는 아이 목에 수건을 두르고 양말을 신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열이 더 오르니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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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많이 섭취해서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합니다.

또한 아이는 미온수 물을 많이 섭취해서 자주 소변을 보도록 합니다. 저는 평소에는 생수를 먹이는데 아이가 열이 좀 나는것 같으면 보리차를 끓여서 실온에 두고 수시로 먹이고 있습니다. 물을 먹고 소변이나 대변을 보면 열이 조금 내려갑니다.

 

 아이를 안지 마세요. 

아이가 컨디션이 안 좋으면 엄마에게 더 안아달라고 하죠. 엄마랑 아이가 안고 있으면 서로의 체온이 전달되어서 아이가 더 열이 오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열성경련으로 응급실에 갔을때 의사가 가장 먼저 한 말은 "엄마, 아기 옷 다 벗기고 아기 안지 마세요!"였습니다. 아기를 안고 있으면 열이 안 떨어져요. 아픈 아이가 안타까워도 절대로 안지 말고 편안한 자세로 누워 쉬도록 해주세요.

 

 열나요 앱을 사용하세요.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만든 "열나요" 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아이가 미열을 보이는 순간부터 체온, 해열제 종류, 복용CC, 시간 등을 기록합니다. 아이가 열이 나면 엄마는 정신이 없기 때문에 열나요 어플에 기록하고 팝업 경고창의 메시지를 읽도록 합니다. 아이의 체온 변화에 따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이드를 줍니다. (▶ 육아어플 추천 - 열나요 앱 사용후기 바로가기)

 

열이 오르는 초기에는 목욕을 하지 않습니다.

열이 날때 목욕을 하면 아이는 급격한 체온변화로 열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열이나면 목욕 대신, 미온수로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가 열성경련을 경험한 날도 일주일 이상 미열이 있는 상태에서 목욕을 하고 1시간 이내에 아이가 경련을 보였습니다.

목욕이 열경련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급격한 체온변화로 열쇼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케바케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돌발진으로 열이 5일동안 39.5도까지 오르고 응급실에서 해열제 주사를 맞았는데도 열이 38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어요.

이때는 5일차에 미온수 목욕으로 열을 떨어뜨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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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 종류와 복용방법

해열제는 먹이고 30분 뒤에 효과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아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먼저 해열제를 먹여야 합니다.

특히 열성경련을 경험한 아이가 위에 미열 떨어뜨리는 방법을 지속해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37.5~38도를 왔다 갔다 하면서 1시간 이상을 유지한다면 해열제를 먹이도록 합니다. 열경련으로 입원시 의사가 권고했던 해열제 복용 온도가 있을거예요. 열성경련을 경험한 우리 아이는 37.5도부터 먹이라고 권고 받았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지켜본 결과 우리 아이는 해열제가 30분안에 잘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체온 37.5도부터 15분~30분 간격으로 체온을 재고 미열 내리는 방법을 유지했음에도 1시간 이상 37.9~38도를 유지하면 해열제 복용을 시작합니다. (아이가 축 쳐지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응급실에 갔습니다.)

 

▶ 해열제 종류

아기 해열제는 약성분을 달리해서 2~3종류 구비하도록 합니다. 이부프로펜과 덱스부프로펜은 비슷한 성분이니까 아세트아미노펜에서 1개, 이부프로펜 또는 덱스부프로펜 중에서 1개를 구비하도록 합니다. 약 제형은 물약, 가루약, 알약, 좌약이 있습니다. 저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인 타이레놀 물약과 덱스부프로펜 성분인 맥시부펜 시럽을 구비하고 있어요. 

  • 아세트아미노펜 : 챔프(빨강), 타이레놀, 세토펜, 타노펜, 써스펜 등
  • 이부프로펜 : 챔프 이부펜(파랑), 부루펜, 베비잘, 키즈앤펀, 그린펜 등
  • 덱스부프로펜 : 맥시부펜, 맥시펜, 애니펜시럽, 이지엔6키즈 등

 

맥시부펜 시럽 용량 (덱시부프로펜 성분)

1회 권장용량을 4~6시간마다 필요시 복용하지만 1일 4회를 초과하여 복용하지 않습니다. 단, 체중이 30kg 이하인 소아는 1일 최대 25ml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 6~11개월 (몸무게 7.9~9.9kg) : 1회 권장용량 3~6ml
  • 12~23개월 (몸무게 10~11.9kg) : 1회 권장용량 4~7ml
  • 만 2~3세 (몸무게 12~15.9kg) : 1회 권장용량 5~9ml
  • 만 4~5세 (몸무게 16~20.9kg) : 1회 권장용량 7~12ml

10.5kg인 우리 아이의 맥시부펜 1회 권장용량은 4~7ml이예요. 얼마를 먹여야 할지 애매하게 적여있어서 저는 4ml를 먹였어요.  맥시부펜은 1일 4회까지 복용이 가능하고 1일 최대 25ml이기때문에 1회에 6.25ml까지 복용이 가능한데요. 약이 아이에게 좋지 않고 저체온증이 우려되어 4ml만 먹여봤는데 30분 뒤에 바로 열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저체온증 대처 방법은 하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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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타이레놀 용량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1회 권장용량을 4~6시간마다 필요시 복용하지만 1일 5회를 초과하여 복용하지는 않습니다.

  • 4~6개월 (몸무게 7~7.9kg) : 1회 권장용량 2.5ml
  • 7~23개월 (몸무게 8~11.9kg) : 1회 권장용량 3.5ml
  • 만 2~3세 (몸무게 12~15.9kg) : 1회 권장용량 5ml
  • 만 4~6세 (몸무게 16~22.9kg) : 1회 권장용량 7.5ml

저는 맥시부펜을 먼저 먹이고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어린이 타이레놀 물약을 먹였습니다. 어떤 성분을 먼저 먹이든 상관은 없지만 아이가 잘 듣는 해열제를 먼저 먹이도록 합니다.

 

해열제 교차복용시간

해열제는 정해진 시간텀에 맞춰 아이 몸무게에 맞는 정량을 복용해야합니다. 너무 많은 양의 해열제를 먹이면 급격히 열이 떨어지면서 저체온증이 올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고열도 위험하지만 저체온증도 위험합니다. 

해열제의 교차복용 방법은 성분이 다른 해열제는 최소 2시간 간격으로 먹이고, 같은 성분의 해열제는 최소 4시간 간격을 유지합니다. 

아이가 해열제를 먹고 정상체온이 되면 더 이상 해열제를 먹지 않습니다.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으면 다른 성분의 해열제를 2시간 후에 복용합니다.

해열제를 교차복용 해도 열이 내리지 않으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아이가 해열제를 토했다면?

해열제 복용 후 10분 이내에 다 토했다면 같은 양을 다시 먹이고, 10분이 지났다면 추가로 먹이지 않고 아이의 상태를 지켜 보도록 합니다. 해열제는 최소 간격을 두고 먹여야 하기때문인데요. 해열제를 과다복용 했을때는 저체온증이 올 수 있습니다.

 

고열에도 아이가 자고 있다면?

아이가 열이 높은데도 잘 자고 있으면 깨우지 않아도 됩니다. 단, 39도 이상의 고열이거나 열이 급속하게 오르는 경우 또한 열성경련을 경험한 아이라면 깊이 자고 있는 상태라도 아이를 깨워서 해열제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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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깨워서 해열제를 먹여야 하는 경우

  • 39도 이상 고열 유지
  • 15~30분 간격으로 체온을 쟀을때 열이 급속하게 오르는 경우
  • 열성경련을 경험한 아이

 

 

해열제를 교차복용 해도 효과가 없다면? 

해열제는 복용후 30분정도가 지나야 열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해열제를 교차복용 했지만 여전히 39도 이상의 고열을 유지한다면 119에 전화해서 의료상담을 받고 병원 응급실을 방문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응급실이나 소아과에 방문해도 먹는 해열제나 주사 해열제로 열을 떨어뜨리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열성경련이나 청색증을 보이는 경우가 아니면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아이들은 2일정도 열이 오르고 3일째 되어서야 열이 조금 떨어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길면 4~5일까지도 까지도 고열이 유지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이틀이상 고열에 시달리면 열성경련을 보일 수 있습니다.

 

저체온 대처방법은?

우리 아이는 해열제 복용 후 30분이 지나면 열이 잘 떨어지는 편입니다. 해열제가 잘 듣는 아이는 해열제 복용 후 1시간 동안은 15분 간격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아이의 체온이 36도 이하로 떨어지면 엄마가 아이를 백허그하고 이불을 함께 덮고 잡니다.

아이 체온이 35.5도까지는 괜찮아요. 열이 이제 막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해열제 때문에 갑자기 35.5도가 되었다고 엄마가 놀라서 양말이나 옷을 입히면 다시 열이 오르기도 하니까 잘 지켜보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에게 이불 두개를 덮어주기도 했는데, 제가 느낄때 엄마의 체온이 효과가 가장 좋았습니다. 해열제 복용 후 35.5도까지 갔던 아이가 엄마가 함께 누워서 안아주면 36.5도 수준으로 돌아와 깊은 수면을 취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100일 이전의 신생아 고열이 난다면?

100일 이전의 아기가 38도 이상 열이 나거나 축 처진 모습을 보이면 바로 응급실을 가야합니다. 지체하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시고, 낮에도 열이 오르는 기미가 보이면 소아과에 방문해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신생아가 열이 나는 경우에는 더 많은 검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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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아이가 열성경련을 보이면?

열이 심한 경우 아이들은 의식이 없고 눈이 돌아가며 몸이 뻣뻣해지는 열성경련 증상을 보입니다. 아이가 열성경련을 보이면 빠르게 119에 전화를 하고 아이를 평평한 바닥에 바르게 눕혀 기도를 확보합니다. 119에서 화상전화가 오면 아이가 보이도록 핸드폰을 고정하고 응급조치를 취합니다.

아이가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라면 구토를 하면서 기도가 막힐 수 있으므로 몸은 천장을 향해 바르게 눕히고, 고개는 옆으로 돌려 음식물이 숨을 막지 않도록 합니다. 아이가 산소 공급이 되지 않는 경우 입술부터 파래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인공호흡 등은 하지 않고 위의 방법대로 바르게 눕혀 기도를 확보하는 일만 합니다. (▶ 아기청색증 응급조치 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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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와 통화중인 상태이므로 소방대원의 지시에 따라 응급조치를 취하는 일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절대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합니다. 아이를 살리는 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119 소방대원의 목소리와 응급조치에만 집중합니다.

아이가 열성경련을 반복적으로 보이는 경우에는 대학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응급실 입원 준비물

  • 아기띠 또는 힙시트
  • 핸드폰 충전기, 신분증, 신용카드
  • 여벌 옷, 손수건, 물티슈, 기저귀 등
  • 애착인형, 쪽쪽이, 장난감 (아기가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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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열이 나면 보통 3~5일정도는 지속됩니다. 첫째날 부터 열이나기 시작해 둘째날 피크를 찍습니다. 해열제가 잘 듣지 않는 아이는 둘째날까지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부모의 체력관리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아프면 아이도 힘들지만 밤새 간호하는 엄마도 체력적으로 힘이 듭니다. 아이가 입원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엄마는 아빠와 교대하며 틈틈이 휴식을 취하고 잠을 보충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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